스님 ! 안녕하세요?
바로 글 올린다는게 몇일이 지나갔습니다.
아직은 컴퓨테에 익숙치 못해서~~ 그러다보니 늦어졌습다.
미암사라는 사찰 이름을 들었을때는 그저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아주 작은 시골 암자이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갔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올려다본 미암사는 생각했던 대로
정말로 초라하고 작은 암자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1분정도 걸어올라가 산자락아래 모셔져 있는 부처님을 뵈올때만 해도
아직 불사하려면 멀었구나라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와불부처님 안 법당에 들어가는 순간 ~ 아~~ 하면서
저도 모르는 사이 감탄사가 터져나왔습니다.
바로 부처님 향기가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가람이 커야 큰절이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부처님의 향기가 있는 절이 바로 큰절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시간 될때마다 다녀야 되겠다라고 마음 먹고 글 접겠습니다.
미암사에 계시는 스님을 비롯해 모든분들 건강 하세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