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제정한 계법을 받는 것을 수계라 한다.
>즉 교단의 규범을 어기지 않는다는 것을 서약하고 선서하는 것이다.
>출가이던 재가이던 모두가 불교 교단에 들기위해서는 5계, 10계, 구족계 등 각각 정하여 수계의식
>을 받지 않으면 않된다. 인도, 중국, 일본, 우리나라등 각각 수계의식의 양식이 조금씩 다를수는 있
>으나 근본적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본다.
>계화상, 교수아사리, 갈마아사리 외 3사와 입회증인 7증을 더하여 10사가 필요하지만 적어도 3사
>와 2증을 더하여 5사로도 가능하다.
>그러나 난과차(불법을 만날 수 없은 행위를 한 사람)란?
>1. 이전에 구족계를 받았지만 바라7죄를 범하였기 때문에 교단에서 추방된 사람
>2. 계를 지니고 있는 비구니에 대하여 음행을 한 사람
>3. 생활의 편의와 이익을 목적으로 교단에 들어오려는 사람
>4. 남성의 성적 불구자
>5. 오역죄를 범한 사람
>6. 인간이 아닌 것이 거짓으로 인간인 것처럼 모습을 하고 있는 경우
>7. 남녀 양성의 성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수계 할 사람중에 제외되며
오역죄란?
>1. 어머니를 해친 사람
>2. 아버지를 해친 사람
>3. 스승을 해친 사람(殺阿羅漢)
>4. 부처님을 해친 사람(惡心出佛身血)
>5. 승단의 화합을 파괴하는 사람(破和合僧)외에 문둥병, 옹저병, 백화병, 간소병, 전광등 5종의 병
>을 앓고 있는 사람도 제외된다.
>또 대승의 오역은?
>1. 탑사를 파괴하여 경상(經像)을 불태우고 삼보(三寶)의 물건을 빼앗고 혹은 그와 같은 짓을 사람
>에게 시키고 또는 그 행위를 보고 기뻐하는 것
>2. 성문연각대승(聲聞緣覺大乘)의 법을 비방하는 것
>3. 출가자가 불법을 닦는 것을 방해하고 혹은 그를 죽이는 것
>4. 소승(小乘)의 오역(五逆)중 일죄(一罪)를 범하는 것
>5. 모든 업보는 없다고 생각하며 십불선업(十不善業)을 행하여 후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또 사람에
>게 그런 것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
|